히말라야 8,000m 산 등정에 도전하는 등반가 앙투안 지라흐는 2016년 7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바로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3주간의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 탐험이다. 텐트와 식량을 비롯한 모든 비박 장비를 짊어지고 패러글라이더에 오른 그는 대자연의 무한한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히말라야의 바람이 자신을 이 산맥의 가장 높은 정상 이상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 만약 성공하면 패러글라이딩 역사상 새로운 고도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8,000m 봉우리 사이의 기류는 거칠고 공기는 희박하며 이륙과 착륙은 어렵기만 한데...
(2020년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장보영)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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