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21.11.18 장르 다큐멘터리, 가족 감독 윤재호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2분 국가 한국 평점 9.5 조회수 오늘 1명, 총 18명
줄거리
최고령 현역 연예인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 가수, 희극인, DJ… 한 평생 전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송해`!
“이제는 내 인생도 딩동댕 할랍니다!”
무대 아래 숨겨진 `송해`의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30년 만에 마주한 특별한 선물의 정체까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1927년생 `송해`의 인생 속터뷰!
<마담 B>, <뷰티풀 데이즈> 등으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작업을 오가는 윤재호 감독의 신작. <송해 1927>은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이 모두 알고 있는 그 인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그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까. 올해 94세의 최고령 현역 연예인, ‘전국노래자랑’의 최장수 진행자. 가수, 희극인, 영화배우, 라디오 DJ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지만 스타였던 적은 없는 연예인. <송해 1927>은 우리에게 보여진 적 없는 그의 무대 뒤 얼굴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자주 눈을 감고 있고, 진중한 표정은 슬픔과 고통을 숨기기 좋은 은닉처처럼 보인다. 게다가 그는 과묵하다. "갈 때도 의논이 좀 됐으면 했지"라는 말로 축약된 아내의 죽음. 윤재호의 영화도 그 톤을 닮아 한 생에 담긴 온갖 신산을 차분히 모아 담는다.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