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밀려난 우리들의 아버지는 갈 곳이 없다. 가족이면서도 가족이 아닌것 같은 아버지들은 탑골 공원을 찾아 마른 낙엽처럼 쓸려 다닌다. 
자녀들의 급식이 허술하다며 눈물을 찍어내지만 과연 우리 딸들은 아버지의 밥상을 얼마나 보살펴 드렸을까? 
우리들의 아버지가 공원을 찾는 이유는 "말을 하고 싶고, 말을 듣고 싶어서" 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을까?
가족에서, 일터에서 밀려 난 우리의 아버지들은 가족이고 싶고, 출근하고 싶다는 절규를 가슴 속으로만 한다.
아무도 들어 주지 않으니까,,,
(2020년 제13회 서울노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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