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캐나다 토착민(퍼스트 네이션과 이뉴잇족)의 언어를 보존하고 전달하려는 사람들의 노력과 열망이 낯선 언어에도 불구하고 마치 명상에 들게 하듯, 소리 없이 시를 읊조리듯 화면에 펼쳐진다.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보다 소통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는 그들의 모습은 토착민의 정신과 문화, 그리고 전통이 다른 언어로는 대체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순간, 언어가 그 시작임을 그들은 깨닫게 된다. 담백하고 담담하게 풀어내지만 놀랍게도 아주 인상적이고 몰입감을 주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이다.  (2020년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산까치)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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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스키한 윌리엄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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