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장에 스키를 배우려는 열한 명의 아이들이 도착한다. 아직 새로운 분위기가 낯선 아이들 앞에 산장지기가 나타나 이곳에 초대받지 않은 한 명이 끼어 있다고 말한다. 외부와의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아이들은 점차 위기감을 느끼고, 결국 서로를 의심하며 큰 혼란에 빠진다. 부조리한 전개 속에 그려진 숨막히는 순간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 1987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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