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빌 호의 솔트 플랫에서 다가오는 자동차 엔진 소리가 들린다. 맹렬한 속도로 달리며 과속하는 침팬지 이카루스가 운전대를 잡은 것이다. 인상적이며 갈수록 강력해지는 자동차를 탄 이카루스는 지상의 수단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궁극의 속도 400 Mph에 도달하기 위해 분투한다. 하늘을 향해 달리는 이카루스는 승리를 할 것인가, 자기 파괴적인 여정에서 소모될 것인가.
(2020년 제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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