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흔히 보게 되는 사물들이 사람이 된다면? 사람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처음에는 잘 수행하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여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스톱 퍼펫 애니메이션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신선함을 선사하고자, ‘사람이 사물이 된다면’이라는 엉뚱함을 에피소드 여러 개를 통해 사물이 되기 전과 후를 순서대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타내었다. 그러면서 사람이 결국에는 사물로 대체됨을 통해 스스로에게 맞는 역할을 가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