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는 임시직으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원 일을 맡게 된다. 계산원들은 법적 기준도 따르지 않는 살인적인 업무량과 성과 지상주의의 엄격한 점포 방침을 철저히 기계처럼 따라야 한다. 하얗게 표백된 텅 빈 배경 속에서 더욱 강렬하게 드러나는 작업 환경의 잔혹함이 오늘날의 현실과 뒤섞인다.
(2021년 제12회 제주프랑스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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