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8세기 목장을 배경으로 양치는 아가씨의 분주한 일상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오페라나 뮤지컬처럼 느껴지는 경쾌한 혼성합창단의 음악을 통해서 전개되는데, 이는 실제 가수이기도 한 감독의 재능이 십분 발휘된 부분이기도 하다. 과다노동에 시달리는 여성의 일상이 과거와 현대의 시대적인 구분이 없이 계속된다는 비판은 슬랩스틱처럼 코믹한 상황을 통해서 묘사되며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느끼게 한다. 감독은 이 작품을 위해서 실제 양 사육장에서 양치기로 일하며, 수많은 양들의 출산을 도왔다고 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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