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올가 루코브니코바
러닝타임 20분 국가 헝가리, 포르투갈, 벨기에 조회수 오늘 1명, 총 13명
줄거리
20년의 침묵 이후, 감독은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친척집을 찾아간다. 그는 자신의 오래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가해자를 마주한다. (2021년 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그 일을 기억하는지, 나에게 왜 그랬는지, 자신의 행위가 스스로에게는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반성하는지... 여성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수없이 묻고 싶을 질문들. 그렇지만 대답을 들어봐야 더 화가 날 걸 아니까, 자책감이 드니까, 어차피 소용이 없으니까.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참을 수도, 직접 물어볼 수도 있는 것들. 감독은 스스로를 위한 일을 한다. 어린 시절의 행복과 트라우마 모두를 담담하게 직면하는 감독의 용기에 지지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