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남쪽 호숫가에 위치한 성전에는 이웃 마을의 여성들이 직접 짠 천으로 장식된 세 그루의 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자연을 벗 삼아 각자의 슬픔을 떨치기 위해 그곳을 방문한다. 영화는 온유한 시선으로 과거 여성들이 고난스러운 삶으로부터 영혼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었던 장소인 이 호수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2021년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