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뉴욕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운전사로 일하는 소말리아 출신 아브디. 야간 교대 근무를 시작하지만 고향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뒷좌석에 탄 손님들의 얼굴이 계속 바뀐다.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일이 과연 사실일까. 마침내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현대를 사는 이민자의 소외, 슬픔, 초월감을 이야기하는 시적이고 서정적인 영화이다.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