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아들이 죽고 난 후 네 번째 여름을 맞이한 수경. 아들 친구인 경오의 출소 하루 전, 수경의 집을 찾아온 형사는 경오에게 가는 것을 만류한다. 하지만 수경은 묵묵히 경오에게 가져갈 두부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사는 것 같은 수경의 일상을 긴 호흡으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원망과 자책감 따위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인물의 일상과 풍경에 녹아들어 영화 전체를 가득 메운다. 이 영화는 영화의전당 아카데미에서 제작된 작품이다.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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