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인 로리 아멧은 독일 나치의 선전장관 괴벨스와 관련된 음모론을 듣는다. 나치가 대중을 공격적이고, 조작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표준 음계의 주파수를 지금의 440 헤르츠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로리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이 과정을 통해 사운드가 어떤 의미가 있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때론 어떻게 무기처럼 활용될 수 있는지 알게 된다. 결국 음모론의 실체를 찾기 위해 호기심으로 시작된 일련의 만남들은 점점 사운드와 삶 사이의 관계를 고찰하는 의미있는 여정으로 변해간다.
(2021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조지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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