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했던 마을은 기계의 숲으로 뒤덮여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고, 화창했던 하늘은 뿌연 연기만이 드리우고 있다. 실향민들은 기억 속에만 고향을 간직하게 되었다. 언젠간 기억 속에서도, 기억하는 사람도 사라질 마을. 그리움에 사무친 목소리가 덤덤히 들려온다.
(2021년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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