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는 20년이 넘게 생활하던 장애인 시설에서 나와 자립하여 살아가고 있다. 시설에서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그는, 시 백일장에서 입상을 하고 뇌성마비 장애인 시집 출간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요즘 시가 잘 써지지 않아 힘들어한다. 취미로 열대어를 키우는 박동수는, 어느 날 수족관에 가서 ‘코리도라스’라는 물고기를 사 온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한참 동안 코리도라스를 바라보다가 잠이 든다. 그리고는 과거에 생활하던 시설에 관한 꿈을 꾼다.
(2021년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