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허지예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29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3명, 총 35명
줄거리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영우와 진희의 작업실 앞에 고양이가 한 마리 버려진다. 고양이는 작업실에 들어와 둘의 이야기를 휘젓고 다닌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함께 작업실을 사용하는 영우와 진희 사이에는 깊은 골이 흐르고 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명진이라는 존재에 대한 아픈 기억은 어느 순간 그들의 마음을 흐릿하게 만든다. <SAVE THE CAT>은 어느 날 집으로 들어온 고양이가 두 사람을 가로지르며 어두운 그림자를 지워가는 과정을 담는다. 여전히 잠겨 있는 명진의 방조차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고양이의 자유로움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최근 「경이로운 소문」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옥자연이 영우를 연기한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