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제임스 베닝
러닝타임 75분 국가 미국 조회수 오늘 3명, 총 10명
줄거리
밸버디에 위치한 제임스 베닝의 집에서 촬영된 <낙원의 길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첫 달 동안의 상황을 보여 준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코로나19 덕분에 우리는 로스앤젤레스 밸버디에 위치한 제임스 베닝 감독의 집에서 그가 낙원이라 생각하는 삶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팬데믹 상황에 극장은 멈추었지만 집에서 홀로 충만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그는 오히려 더 활발하게 이미지를 만든다. 변하지 않은 건 삶을 관찰하고 시간을 응시하는 그의 영화 스타일이다. <낙원의 길에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그가 현재까지 만든 영화 중 두 번째 작품으로, 한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데는 그리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고 작고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