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에 걸친 복직 투쟁 끝에 에어컨 AS 기사 일을 되찾은 동수. 그는 열심히 일하지만 투쟁 기간 동안 떨어져 지내게 된 가족에게 선뜻 연락하지 못한다. 어느 날 아내 연경에게 식사하자는 연락을 받게 된 동수는 설렘을 안고 아내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연경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어린 아들은 자신보다 그 남자와 더 친하다. 동수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2021년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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