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혹시, 원형 씨가 원하는 퇴소인가요?” “네!”

어느 겨울, 20여 년간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에서 살았던 원형 씨(23)와 석원 씨(24)가 ‘탈시설’을 했다. 본인의 명의로 집을 계약하고, 전입신고도 했다. 시설 밖 자립은 쉽지 않다. 예산을 정해서 장을 봐야하고, 직접 요리해서 밥도 먹어야 하고, 변기가 말썽이면 고쳐야 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세상은 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다. 어느 날, 석원 씨는 원형 씨에게 집들이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2021년 제19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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