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만큼 좋은 것도 없다. 비록 무한 반복하는 한 편의 대본과 같고, 음식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 내뱉는 말들을 삼켜야 하지만 말이다. 때로는 씁쓸하고, 가끔 토하고 싶어질 정도로 되풀이되는, 오랜 세월 동안 노래처럼 낭송되는 말들이다.
(2022년 제14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