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일상의 풍경을 변화시킨다. 요리스 이벤스는 비로 인해 사물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는지 정교하게 관찰하는 한편, 카메라의 적극적 개입을 통해 사물을 보는 또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시네 포엠`의 스타일을 일찌감치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아름다운 단편으로, 핸드헬드와 클로즈업, 패닝 등 정해진 시나리오를 벗어나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촬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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