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의 사람들〉을 어렵게 완성한 요리스 이벤스는 외부의 간섭 없이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화를 찍을 필요성을 느꼈다. 그때 마침 미국 농촌설비청(Rural Utilities Service)과 U.S. Film Service 가 뉴딜정책 홍보 영화를 만들어줄 것을 의뢰했고, 요리스 이벤스는 오하이오의 작은 농장을 찾아 “너무 부유하지도, 너무 가난하지도 않은 보통의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주요 사건으로 그려지며, 공개 당시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훗날 비평가들로부터 “요리스 이벤스의 간과된 작품”이자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란 평을 받았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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