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녀 파르바네는 장애가 있어 학교에 가지 못한다. 그래서 2학년 학생 야바르가 파르베네를 집에서 가르쳐주려 하지만 파르바네의 아버지는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데...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다리가 불편다는 이유로, 학교에 절대 가지 못하게 막는 파르바네의 아버지에 대항해서 진실한 우정을 담아 끈질기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소년 야바르의 움직임이 감동적이다. 외딴 시골이라 수십리를 걸어서 학교를 가야만 하는 어려움과 다리가 아파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서로를 이해하는 연결고리가 되고 우리는 이들 소년과 소녀가 가진 간절한 희망에 동참하게 된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