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의류회사 디자이너로 일하며 과중한 업무와 반복된 일상에 회의를 느낀 송미는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다이빙을 하는 수중 퍼포머가 되기로 결심한다. 바닷속으로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지쳤던 몸과 마음이 치유됨을 느낀 송미. 그녀는 바다로부터 받은 이 `치유의 선물`을 다시 돌려주고자 설치미술가 보성, 아쿠아로빅 강사 도의와 함께 특별한 수중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제주와 팔라우, 세부에서 펼쳐지는 청년들의 캠페인. 태평양 한가운데 플라스틱 숲에 갇힌 인어의 소리 없는 절규는 지금 우리의 바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던져 준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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