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니나 E 쇠네펠트(Nina E. Schönefeld)의 미술은 현대 사회 및 정치 풍토를 살피고, 예술, 크게 흥행하는 영화 그리고 현재의 디지털 시대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쇠네펠트의 이야기들은 급격한 정치적 변화로 인해 민주적 권리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세상을 상상한다. 의 줄거리는 권위주의적 독재와 언론 규제의 디스토피아적인 2043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43년에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가 지구상에서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권위주의적인 우익 정부가 전세계적으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더 많은 권력과 영향력을 얻기 위해 젊은 계층에 대한 교육 캠프를 시행한다. 영화의 영웅인 S.K.Y.는 화이트락(WHITE ROCK)이라는 교육 캠프에서 자랐다. 부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S.K.Y.는 국가의 유산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S.K.Y는 매일 투옥과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를 많이 받는 독립 언론인과 출판사들과 연락을 취한다.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 이 우화 속에서 언론의 자유는 영원히 상실된 것처럼 보인다. 은 이러한 디스토피아에 대한 예방 조치를 목적으로 한다. 미래에 대한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그 뿌리가 현재에 있다. 이 작품은 줄리안 어산지(Julian Assange)와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에 대한 상세한 연구, 케임브리지 분석, 데이터 마이닝의 광범위한 힘, 조사 저널리즘의 중요성과 언론 자유의 필요성, 그리고 S.K.Y 캐릭터의 영감이 된 프란치스카 슈라이버(Franziska Schreiber)와 하이디 베네켄슈타인(Heidi Benneckenstein)같은 극우 탈영병들의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극우 세력의 힘이 증가한 것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는 쇤네펠트가 1920년대 독일에서 파시즘의 발흥으로 이어진 조건과 무서운 유사점을 그리게 만들었다. 영화에서 인용된 "언론을 정부가 연주할 수 있는 훌륭한 키보드로 생각하라"와 같은 인용구는 제3제국의 지도자들 – 이 경우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로부터 따온 것이다.
(2021년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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