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바다> 는 미래의 어느 시점, 폐기된 인공지능 감시 시스템의 데이터를 뒤지는 누군가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이 허구의 데이터 검색자는 저장된 데이터 속에서, 이 시스템을 폐기시킨
익명의 사람들이 남긴 저항의 흔적들을 찾고 있다.
그리고 흔적을 쫓는 이 여정은 저항의 행위들이 결국 ’실종’ 으로 부터 비롯된 것임을 드러낸다.
(2021년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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