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의전화에서 상담원으로 45년간 자원봉사를 해온 이광자 씨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오늘도 그녀는 어디에도 가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맞이한다. 이미지와 사운드는 그 이야기에 반응하며, 누군가의 마음속처럼 보이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낸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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