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채정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7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10명
줄거리
사람들이 떠올라 하늘로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택한다. 주인공도 큰 시련을 겪고 지상을 떠나기 시작한다. (2021년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는 뉴스 속보를 통해 사람들이 떠다니는 원인 모를 기현상을 알려 준다. 편의점에서 목격하는 떠다니는 사람들의 발과 바닥에 붙은 주인공의 발을 교차로 보여 줄 때, 관객은 자연스럽게 원인이 취업에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닻>의 미학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본다는 것에 있다. 사람들 마음에 없는 것과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을 살피고 안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천천히 바라보게 만든다. (2021년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민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