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22.08.04 장르 스릴러, 드라마 감독 필립 바랜티니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5분 국가 영국 평점 7.7 조회수 오늘 1명, 총 31명
줄거리
웰컴 투 헬’s 키친! 90분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현장 스릴러!
365일 중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 ‘앤디’는 사고 없이 음식과 직원, 손님 모두를 살펴야 한다.
쏟아지는 주문으로 정신없는 가운데 반갑지 않은 위생 관리관의 급습과 입맛 까다로운 평론가의 눈치까지 보게 되고, 여기에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직원들은 서로 싸우기까지 한다.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현장에 `앤디`는 점점 끓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단 한 번의 테이크로 질주하는 키친 서스펜스를 경험하라!
리뷰
배우 출신 감독은 심심치 않게 있었지만, 최근 들어 확실히 연출에 도전장을 내미는 수가 늘어난 듯하다. 축구 드라마 「드림팀 Dream Team」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우리에게도 유명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 「체르노빌」 등에 출연한 필 바란티니도 2021년 <보일링 포인트>를 연출했는데, 이 작품은 벌써 그의 네 번째 작품이다. 그는 2019년 단편 <세컨즈 아웃 Seconds Out>과 <보일링 포인트>를 만든 뒤 <빌런 Villain>(2020)을 통해 장편 데뷔를 했고, 이어서 단편 <보일링 포인트>를 장편으로 내놓았다. 1년 중 가장 바쁘다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금요일 저녁, 런던의 한 레스토랑을 무대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주방과 그 주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원테이크로 촬영한 독특한 작품으로, 넓지 않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원테이크로 촬영하기 위해서 동선을 치밀하게 계획해 촬영하였다. 이야기의 몰입도가 높아 어느 순간 원테이크라는 것도 잊게 되는 이 영화에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배런티니 감독과 함께 연기한 스티븐 그레이엄이 오너 셰프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