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에, 동희의 목소리와 동희의 눈으로 보았던 프랑스의 풍경들이 재생된다. 지은은 그 캠코더를 들고 그곳들을 찾아간다. 동희가 걸었던 거리들, 서점, 에펠탑 등을 가보지만 불에 무너져버린 노틀담 성당처럼 동희는 사라져버리고 없다. 지은은 동희를 만나고 싶다. 꼭 해야 할 말이 있다.
(2021년 제13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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