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방하늘, 김성령, 홍은채
러닝타임 6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11명
줄거리
두 소녀가 일본군에게 납치되어 강제징용소에 가고나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담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2021년 제17회 인디애니페스트)
감독의 말
작품의 주제인 만수국의 꽃말은 언젠가 반드시 올 행복이다. 이 꽃말은 엔딩까지 함께 가며 이를 통해 피해자분들께 희망의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싶었다. 하필 꽃으로 한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꽃은 여리지만 겨울을 내고 다시 봄에 피어오르는 굳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주인공들도 안타까운 일을 극복하고 싸워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꽃을 비유했다. 반면 일본군은 뱀으로 표현했는데 뱀은 탐욕, 악으로 비유되곤 한다. 주인공이 악몽을 꾸는 장면에서 뱀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피의 형태로 나오게 되는데 이는 모진 고문과 악랄 행위들은 비유적으로 표현했고 곧 이것들이 소녀의 목을 조른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