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실제 사건에 충격을 받아 제작된 영화. 감독은 영화를 통해 대만에 만연한 `침묵의 차별`을 보여준다. 특히 인물들과 거리감을 두는 영상 속에서 주제를 관통하는 짧은 대사들은 미묘한 차별을 무의식 중에 행해오던 우리들을 소스라치게 한다. 대우와 처우가 나쁘더라도 한 청년의 삶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으며, 꺼져버린 스파클라와 흘러나오는 구슬픈 음악은 현실에서 떠나간 피해자들을 추모한다.
(신승호/2021년 제3회 짧고 굵은 아시아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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