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교도소에 수사관이 찾아온다. 그는 교도소장과의 짧은 면담 후 수감 중인 굴한(Gulhan)이라는 집시 여인과의 면담을 요청한다. 임신 8개월 째인 굴한을 마주한 수사관은 신문에 보도된 교도소 내의 어떤 사건을 언급하며 그를 추궁하는데, 때마침 울린 수사관의 휴대폰과 그 통화 내용은 수사관이 굴한을 바라보는 시선이 순전히 정무적이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깨닫게 만든다.
(김세익/2021년 제3회 짧고 굵은 아시아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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