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가 장차 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그리고 한 부부가 임신한 아이가 해를 끼칠 것이라고 판정 받는다. 과연 그들은 아이를 낙태할 수 있을까? 기술에 의해 운명이 좌우되는 세상을 묘사하면서 동시에 소수의 희생이 강요당하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은유한다. 격한 감정의 격돌 속에서 차갑게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이 인상적이다.
(2021년 제8회 춘천SF영화제 / 이동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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