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영문도 모르고 낯선 어딘가에 묶여 있다. 이유? 알 수 없다. 그때 한 여자가 들어온다. 구해달라고 어르고 달래고 협박도 하다가 빌어도 보지만 여자는 들어주지 않는다. 아니, 다짜고짜 아무 설명도 없이 때리고, 고문하고, 모욕한다. 벗어날 수 없는 고통 끝에 문을 열게 하는 이 특별한 서비스는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일까?
(2021년 제8회 춘천SF영화제 / 이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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