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은 경수를 통해 별안간 충격적인 사실을 듣는다.
남자 동기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자친구들의 몸 사진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
우연치 않게 자신도 피해자임을 알게 된 하경은 분노에 휩싸이고,
같은 피해자인 지안과 다인을 만나 함께 고소를 준비하려 하지만 이 과정이 조금 묘하다.
답답함에 속이 막히는데 떡볶이는 맛있고,
이 상황을 빨리 절단내고 싶은데 함께 있는 시간이 재밌다.
“근데 우리 이런 기분을 느껴도 되는거야?”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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