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스템이 붕괴된 뒤 아무것도 남지 않은 파국적 상황 속에서 두 남녀가 만난다. 서로 사랑하고 아이를 갖고 생존을 위해 한걸음씩 내딛는 그들의 모습은 점차 일상이 되어간다. 파국에 대한 상상력은 일반적으로 극단적인 경우가 대다수다. <황무지>는 이와 달리 생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심어준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나가야 함을 강조한다.
(2021년 제8회 춘천SF영화제/ 이동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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