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는 수업도 있고, 친구도 있고, 강의실도 있고, 같은 강의를 듣지만 모르는 학생들도 있고, 도서관도 있다. 도서관에는 엄청 많은 책이 있고, 그 수많은 책 가운데 딱 취향에 맞는 책은 따로 있다. 딱 내 취향인 책에 책갈피를 남겨 놓은들 같은 취향인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못 보겠지? 책과 사람, 인연의 책갈피를 남겨보자.
(2021년 제8회 춘천SF영화제/ 이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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