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세상 모든 일이 안 풀리는 차지천. 어느 날 만취 상태로 편의점에 갔다가 "1+1입니다"라는 소리를 듣고 물건을 받아온다. 그리고 다음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발가벗고 그의 방에 있다. 지천은 자신을 대신할 분신을 집에 두고 여자친구와 첫 여행을 떠난다. 남겨진 지천의 분신은 지천 패밀리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데….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는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에서 출발한 이야기이다. 한제이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말한다. “우리는 모두 시한부이고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다. 몸 상하지 않고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적절한 온도를 지켜야 한다. 싱거운 된장이 썩는 것처럼 인생도 좀 단짠단짠해야 반짝반짝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 하고 고된 것도 감내해야 성장을 한다. 누군가 대신 살아주는 인생은 결국엔 내 것이 아니다."
(2021년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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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없는 망나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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