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중앙 광장을 둘러싸고 고리 형태로 형성돼 있는 고분군을 지난 10년 동안 발굴해온 고고학자들의 작업을 따라간다. 오늘날 브라질의 아크레주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브라질 아크레주에서 지난 10년간 이루어지고 있는 고고학자들의 작업을 따라가는 작품. 천 년도 더 전에 그 땅에서 살았을 원주민들의 도자기 파편과 기타 유물을 발굴하는 조심스러운 손길부터 과학적 도구와 학술적 분류 체계를 이용해 이들이 분리되는 과정까지를 뒤쫓으며 그곳에서 발견된 물체와 그 물체가 겪는 변형을 다룬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문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