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가엘 모렐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가정에서 버려진 젊은이들을 통해, 가정 내에서 행해지는 최악의 혐오 상황들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은 어떻게 다시 삶을 배워가고, 자신을 존중하며,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까. (2021년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최악의 동성애혐오증은 가족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성소수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혐오, 차별, 박해에 시달립니다. 영화는 그 결과로 생겨나는 크고 깊은 상처들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위험한 길거리로 내몰고 또 약물 중독과 자살 시도 등의 비극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지를 충격적으로 보여줍니다. (2022년 제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주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