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한밤중에 문이 닫힌 국수 가게를 연다. 가게에 침입하려는 도둑을 우연히 만난 그녀는 도둑에게 국수 한 그릇을 대접한다. 잘못을 탓하지 않는 그녀에게 감동 받은 도둑은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국수 값을 치르고 떠난다. 여자는 서랍에 남자로부터 받은 돈과 자신의 국수 값을 넣고 빈 가게의 진짜 주인에게 감사의 말을 남긴다. 국수 가게를 잠그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안내문을 다시 붙이는 여자. 안내문에 가게는 3일 후 연다고 되어 있다.
(2021년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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