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벨라루스에서는 대통령 선거 결과에 항의하는 불복 시위가 전국에서 우후죽순처럼 발생한다. 특수경찰 오몬이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면서 무고한 행인들이 피해를 입고 전국적으로 7천여 명이 체포되었다. 피해자 수백 명이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감독은 베를린 노이쾰른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피해자들의 증언으로 드러난 탄압 시스템을 영화 가이드 형태로 상세하게 재구성한다.
(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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