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남편과의 사별을 슬퍼하는 어머니, 모녀 주위를 맴도는 남자의 영혼, 아무리 독약을 쳐도 집안 곳곳 득실거리는 쥐들…. 보이지 않는 압박이 심한 이곳에서 가부장제의 과도한 영향력은 가장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집 안에 남아 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과연 새들은 자진해서 둥지에 남아 있을까?
(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심세부)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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