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현실의 본질에 대해 질문할 때 시스템의 균열을 보는 것이 훨씬 쉬워진다. 강어귀는 흐르는 시간의 감정적 풍경을 도표화 한다. 컴퓨터가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급증함에 따라, 우리의 내.외부 풍경의 모든 구석 구석을 기록하고 조작하려는 욕망이 커져가는 것에서 영감을 받은 이 영화는, 삶의 모든 측면이 전문적인 식견으로 안내되고 또 그 영향에 취약한 세상의 파문에 대해 고찰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선들이 벡터의 점으로 흐려져 간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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