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자격증 필기시험날, 현우는 같은반 1등인 종범이의 컨닝한 모습을 목격하고 고발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2021년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캐릭터를 묘사하는 감독의 훌륭한 연출력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지며 앙상블을 이루는 작품.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무기력한 현우의 모습은 씁쓸하지만 확실하게 우리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한때의 현우였던 우리 모두가 꼭 한 번은 봐야 할 영화. (2021년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 큐레이터 김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