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스러질 것 같은 주택은 공산주의 이후 지어진 회색의 더러운 주택단지 내에 사는 마흔 살 아저씨의 단조로운 삶의 상징이다. 생일 직후, 중년의 위기에 시달리는 남자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삶을 바꾸려 한다. 그러나 이런! 그의 아내가 앞을 가로막는다.
(2021년 제13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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