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대 후반의 남성은 매일 퇴근 후 멜버른 외곽에서 집으로 통근한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우리는 그의 소소한 일상과 극적인 모습을 세세하게 관찰하며 남자가 겪는 내적 갈등 및 그의 어머니, 아내, 죽은 자매 그리고 가끔 집까지 데려다주는 젊은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배운다. 자동차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간의 흐름, 기억, 일 그리고 사랑과 관계가 우리네 삶을 지탱하는 방식에 대해 그린 영화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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