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 디른들을 통해 역사와 가족의 기억과 대면한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디른들은 아름답고 화려한 색깔로 꾸며진 앞치마가 달린 오스트리아 전통 옷이다. 그러나 역사적 유산이자 이제는 관광 상품으로 보이는 이 소품은 우리를 다른 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게 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순수해 보이는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오스트리아 풍경 이면에 심오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문성경)